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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북 울릉도 주요 도로에서 공무원들이 주민과 함께 빗물에 흘러내린 토사를 치우고 있다. 전날부터 이틀간 울릉도에 300㎜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지역 주민 600여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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