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부와 교보생명 주최로 열린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자전거 페달을 굴려 비눗방울을 만들고 있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지·知) 올바른 실천으로 지구를 구하자는 뜻을 담았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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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9-24 21:34:13 수정 : 2024-09-24 23: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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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부와 교보생명 주최로 열린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이 자전거 페달을 굴려 비눗방울을 만들고 있다. ‘지구하다 페스티벌’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고(지·知) 올바른 실천으로 지구를 구하자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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