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 안양시의 한 공장에서 레미콘을 싣고 출발하는 믹서 트럭이 공도에 나서기 전 모래 등이 묻은 바퀴를 세척하고 있다. 전날 레미콘 제조사와 운송노동조합 측은 수도권 레미콘 차량 회당 운송비를 올해 3100원, 내년에 3300원 올리는 내용의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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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08 01:24:38 수정 : 2024-10-08 0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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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안양시의 한 공장에서 레미콘을 싣고 출발하는 믹서 트럭이 공도에 나서기 전 모래 등이 묻은 바퀴를 세척하고 있다. 전날 레미콘 제조사와 운송노동조합 측은 수도권 레미콘 차량 회당 운송비를 올해 3100원, 내년에 3300원 올리는 내용의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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