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8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한국어 퀴즈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인 유학생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받아쓰라는 퀴즈를 듣고 ‘세정대원’이라는 오답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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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08 21:17:58 수정 : 2024-10-08 21: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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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8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한국어 퀴즈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인 유학생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받아쓰라는 퀴즈를 듣고 ‘세정대원’이라는 오답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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