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친환경대전’ 참가자가 종이로 만든 가구를 소개하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21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녹색제품, 환경·사회·투명경영, 친환경 포장 등 관련 410개 전시관을 열고, 최신 친환경 제품과 첨단 기술·정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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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10 19:35:34 수정 : 2024-10-10 19: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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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친환경대전’ 참가자가 종이로 만든 가구를 소개하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21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녹색제품, 환경·사회·투명경영, 친환경 포장 등 관련 410개 전시관을 열고, 최신 친환경 제품과 첨단 기술·정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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