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14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세계 전자폐기물 없는 날’을 맞아 가전제품을 수거하는 캠페인에 참여, 사용하지 않는 선풍기를 전달하고 있다. 세계 전자폐기물 없는 날은 매년 10월14일로, 자원재활용을 촉진하는 국제 협의체인 WEED 포럼이 전자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자 2018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