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모델이 14일 서울 마포구 공사 오롯디윰관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제작한 ‘2025 뱀의 해 메달’을 소개하고 있다. 수집용 화폐 전문기업 풍산화동양행은 25일까지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을 접수한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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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14 19:48:51 수정 : 2024-10-14 19: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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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모델이 14일 서울 마포구 공사 오롯디윰관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제작한 ‘2025 뱀의 해 메달’을 소개하고 있다. 수집용 화폐 전문기업 풍산화동양행은 25일까지 금융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 예약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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