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세이프웨이 최대 호박 선발대회에서 테네시주의 원예교사인 트래비스 진저가 출품한 호박이 1위로 뽑히자 딸 릴리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진저의 호박은 2471파운드(약 1121㎏)로 2위보다 2.7㎏ 더 무거웠다. 1위를 차지한 호박은 올해 핼러윈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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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15 20:36:52 수정 : 2024-10-15 2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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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세이프웨이 최대 호박 선발대회에서 테네시주의 원예교사인 트래비스 진저가 출품한 호박이 1위로 뽑히자 딸 릴리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진저의 호박은 2471파운드(약 1121㎏)로 2위보다 2.7㎏ 더 무거웠다. 1위를 차지한 호박은 올해 핼러윈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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