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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으로 향하는 이민자들이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비야 코말티틀란의 도로를 줄지어 걸어가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민자에 부정적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이 연이어 나오자 서둘러 국경을 넘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의 접경지대로 향하는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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