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명의 목숨을 앗아간 ‘핼러윈 참사’ 2주기를 앞둔 27일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 꽃다발이 놓여 있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0-27 19:36:15 수정 : 2024-10-27 19: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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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명의 목숨을 앗아간 ‘핼러윈 참사’ 2주기를 앞둔 27일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 꽃다발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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