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강서구 LG 사이언스 파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모바일 코리아 2024’ 개막식에서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앞줄 왼쪽 7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인 이 행사에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등 14개국 60개 기관·기업 관계자가 참가해 6세대이동통신, 위성통신 등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남제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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