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30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대놓고 잠자기 대회’ 참가자들이 잔디밭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 조선대 마케팅 동아리 ‘ABC마케팅’이 주최한 이날 대회는 대회 전 심박수와 잠이 들었을 때 심박수를 비교해 가장 편차가 큰 참가자가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짧은 시간 푹 잠드는 게 우승 비결이라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김성령 '오늘도 예쁨'
  • 이유영 '우아한 미소'
  • 혜리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