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대놓고 잠자기 대회’ 참가자들이 잔디밭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 조선대 마케팅 동아리 ‘ABC마케팅’이 주최한 이날 대회는 대회 전 심박수와 잠이 들었을 때 심박수를 비교해 가장 편차가 큰 참가자가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짧은 시간 푹 잠드는 게 우승 비결이라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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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30 19:12:37 수정 : 2024-10-30 19: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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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대놓고 잠자기 대회’ 참가자들이 잔디밭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 조선대 마케팅 동아리 ‘ABC마케팅’이 주최한 이날 대회는 대회 전 심박수와 잠이 들었을 때 심박수를 비교해 가장 편차가 큰 참가자가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짧은 시간 푹 잠드는 게 우승 비결이라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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