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맨앞 오른쪽)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31일 충북대에서 열린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는 유학생의 지역 취업과 정주를 돕기 위해 교육부와 중기부가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이날 현장에는 충북 지역 기업 50곳과 유학생 500여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컨설팅, 현장 면접 등을 진행했다.
교육부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