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선과 악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국윤진 기자 soup@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1-03 11:12:26 수정 : 2024-11-03 11:12:2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선과 악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