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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이윤표(사진) 전 모건스탠리 투자운용사업부문(MSIM) 한국 대표를 신임 한국법인 대표로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블랙록은 이 대표가 한국에서 장기적인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25년 동안 사모 및 공모펀드 시장에서 운용과 사업개발 등을 담당한 자산운용 전문가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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