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2024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가 실시된 5일 서울 양천구 정목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희망학교와 학교밖청소년센터 등 525개교 초4·6, 중2, 고1 학생 9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올해 진단검사는 문해력Ⅰ·Ⅱ, 수리력Ⅰ·Ⅱ 4과목으로 구성된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김성령 '오늘도 예쁨'
  • 이유영 '우아한 미소'
  • 혜리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