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가 실시된 5일 서울 양천구 정목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희망학교와 학교밖청소년센터 등 525개교 초4·6, 중2, 고1 학생 9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올해 진단검사는 문해력Ⅰ·Ⅱ, 수리력Ⅰ·Ⅱ 4과목으로 구성된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1-05 21:52:23 수정 : 2024-11-05 21:52:2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024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가 실시된 5일 서울 양천구 정목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희망학교와 학교밖청소년센터 등 525개교 초4·6, 중2, 고1 학생 9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올해 진단검사는 문해력Ⅰ·Ⅱ, 수리력Ⅰ·Ⅱ 4과목으로 구성된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