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지난 9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불꽃축제’가 끝난 뒤 광안리 해변로가 인파로 가득 차 있다. ‘가을밤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불꽃축제에선 다양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면서 운집한 100만 인파의 탄성을 자아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김성령 '오늘도 예쁨'
  • 이유영 '우아한 미소'
  • 혜리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