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항 7부두에서 해양경찰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침몰한 어선 135금성호의 실종자 중 한 사람인 60대 한국인 선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 남성의 시신은 해군 광양함의 원격 조종 수중 로봇(ROV)이 수중 수색 작업 도중 발견, 인양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1-10 18:55:10 수정 : 2024-11-11 00:14:2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0일 제주항 7부두에서 해양경찰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침몰한 어선 135금성호의 실종자 중 한 사람인 60대 한국인 선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 남성의 시신은 해군 광양함의 원격 조종 수중 로봇(ROV)이 수중 수색 작업 도중 발견, 인양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