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0일 제주항 7부두에서 해양경찰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침몰한 어선 135금성호의 실종자 중 한 사람인 60대 한국인 선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 남성의 시신은 해군 광양함의 원격 조종 수중 로봇(ROV)이 수중 수색 작업 도중 발견, 인양했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안유진 '아찔한 미모'
  • 안유진 '아찔한 미모'
  • 르세라핌 카즈하 '러블리 볼하트'
  • 김민주 '순백의 여신'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