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6일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했다.
본부장은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맡는다.
대검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해 비상계엄 관련 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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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2-06 10:50:25 수정 : 2024-12-06 1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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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6일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했다.
본부장은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맡는다.
대검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해 비상계엄 관련 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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