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군홧발에 짓밟힌 아버지 알아사드 동상

입력 : 2024-12-08 22:42:50 수정 : 2024-12-09 00:54:1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슬람 무장세력 하야트타흐리트알샴(HTS)을 주축으로 한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하고 13년간의 내전에서 사실상 승리한 8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 거리에서 한 무장 반군이 30년간 종신 집권한 하페즈 알아사드 전 대통령의 부서진 동상의 머리 부분을 짓밟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민주 '순백의 여신'
  • 김민주 '순백의 여신'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공효진 '공블리 미소'
  • 이하늬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