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원 정선군 아우라지강에서 시민들이 섶다리를 건너고 있다. 섶다리는 잎나무, 풋나무 등 땔나무로 만든 다리를 말한다. 길이 120m, 폭 1.5m 규모의 정선 섶다리는 통나무 기둥에 소나무를 얹어 골격을 세우고 솔가지와 흙을 덮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었다.
정선군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2-10 02:16:13 수정 : 2024-12-10 02:16:1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9일 강원 정선군 아우라지강에서 시민들이 섶다리를 건너고 있다. 섶다리는 잎나무, 풋나무 등 땔나무로 만든 다리를 말한다. 길이 120m, 폭 1.5m 규모의 정선 섶다리는 통나무 기둥에 소나무를 얹어 골격을 세우고 솔가지와 흙을 덮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