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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원 정선군 아우라지강에서 시민들이 섶다리를 건너고 있다. 섶다리는 잎나무, 풋나무 등 땔나무로 만든 다리를 말한다. 길이 120m, 폭 1.5m 규모의 정선 섶다리는 통나무 기둥에 소나무를 얹어 골격을 세우고 솔가지와 흙을 덮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었다.


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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