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가 임박한 가운데 검찰과 경찰 간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왼쪽)와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입구의 모습.


최상수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민주 '순백의 여신'
  • 김민주 '순백의 여신'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공효진 '공블리 미소'
  • 이하늬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