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35)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15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불 들어오는 샴페인이라니. 대박"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샴페인을 들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외모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연말 분위기 내기 딱이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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