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시리아 서부 항구도시 라타키아의 반군 사무소 앞에 바샤르 알아사드 전 정권에 징집됐던 군인들이 새로운 임시 신분증을 발급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앞서 반군은 시리아 정부군 징집병에 대한 사면을 알리며 “이들의 신변 안전을 보장하며 어떠한 해악도 엄격히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2-19 18:54:47 수정 : 2024-12-19 18:58:3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8일(현지시간) 시리아 서부 항구도시 라타키아의 반군 사무소 앞에 바샤르 알아사드 전 정권에 징집됐던 군인들이 새로운 임시 신분증을 발급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앞서 반군은 시리아 정부군 징집병에 대한 사면을 알리며 “이들의 신변 안전을 보장하며 어떠한 해악도 엄격히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