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 방파제에서 강태공들이 물고기를 잡으려 낚싯줄을 드리우고 있다. 영일만항 일대는 물고기 백화점으로 불릴 정도로 고등어, 농어, 볼락, 방어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데 특히 방파제에선 씨알이 굵은 물고기가 많이 잡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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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2-24 18:56:15 수정 : 2024-12-24 1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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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 방파제에서 강태공들이 물고기를 잡으려 낚싯줄을 드리우고 있다. 영일만항 일대는 물고기 백화점으로 불릴 정도로 고등어, 농어, 볼락, 방어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데 특히 방파제에선 씨알이 굵은 물고기가 많이 잡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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