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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 보며 묵은 짐 털어내요”

입력 : 2024-12-31 01:35:31 수정 : 2024-12-31 01: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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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안 가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참담했던 2024년 세밑 해가 붉은 노을을 품고 저물고 있다. 2025년 새해에는 ‘푸른 뱀의 해’ 기운을 받아 온갖 불확실성이 해소돼 나라 살림살이와 국민들 행복·안전이 담보되는 사회가 되길 기원해본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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