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의 참여 속에 성료된 2025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시 ‘예의’
최경민(29·서울 노원구)
■단편소설 ‘숨이 차오를 때’
이수정(57·미국 뉴저지주)
■평론 ‘죽음(들)을 건너는 ‘견딤’의 윤리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읽기’
이지연(35·경기 안양시 동안구)
■심사위원
△시=본심: 안도현 유성호,
예심: 박지웅 안현미
△단편소설=본심: 김화영 권지예, 예심: 안보윤 오태호 정길연 해이수
△문학평론=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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