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새해 첫날인 1일 경기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이날 0시 동시에 태어난 아기들을 안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은 아기 아빠들로 왼쪽부터 태명 니케(3.1㎏) 아빠 박준수씨, 꼬물이(3.12㎏) 아빠 이승현씨, 딩굴이(3.29㎏) 아빠 강우석씨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1-01 19:05:19 수정 : 2025-01-01 19:05:1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을사년 새해 첫날인 1일 경기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이날 0시 동시에 태어난 아기들을 안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은 아기 아빠들로 왼쪽부터 태명 니케(3.1㎏) 아빠 박준수씨, 꼬물이(3.12㎏) 아빠 이승현씨, 딩굴이(3.29㎏) 아빠 강우석씨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