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小寒)인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이었음에도 기온은 예년보다 높아 포근했으나, 전국 각지에 눈 또는 비가 내렸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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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1-05 20:57:37 수정 : 2025-01-05 20: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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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小寒)인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은 채 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이었음에도 기온은 예년보다 높아 포근했으나, 전국 각지에 눈 또는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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