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툴 전문 브랜드 더툴랩(THE TOOL LAB)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2023년 대비 2024년 올리브영 매출이 전년 대비 250% 증가하며 메이크업 도구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특히,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프리미엄 통 루비셀 퍼프’는 누적 판매량 72만 개(2024년 10월 기준)를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세밀한 피부 표현과 완벽한 메이크업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며 신뢰를 얻은 결과로 해석된다.
더툴랩은 올리브영 입점 이후,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폭발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더툴랩의 제품은 이곳에서 미용소품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메이크업 도구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더툴랩은 올리브영이 선정한 1월 올영픽에 총 6가지 제품이 선정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정된 제품으로는 초밀착 촉촉 피팅 듀오와 해피림 아쿠아 퍼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양한 증정품과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력 제품인 ‘초밀착 촉촉 핏팅 듀오’는 브러쉬와 퍼프의 레이어링을 통해 하루종일 무너지지 않는 도자기 피부를 완성해준다. 특히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101B 베이비태스커 커버 브러쉬는 모공 요철을 매끈하게 메워주는 초미세모를 적용해 눈가, 코 옆 등 세밀한 부위의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촉촉 퍼프는 100% 프리미엄 루비셀 원단을 사용해 흡수되는 제형 없이 완벽하게 피부에 밀착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혜림쌤과 공동개발한 ‘해피림 아쿠아 퍼프’는 더툴랩의 대표작인 해피림 스펀지의 장점을 계승해, 하루종일 지속되는 수분 광채를 표현할 수 있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 덕분에 사용이 편리하고, 빠르게 메이크업을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올영픽에 선정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뷰티 툴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한 초밀착 촉촉 핏팅 커버 듀오, 해피림 아쿠아 퍼프 등은 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1월 올영픽 프로모션을 통해 스페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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