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꿀벅지' 아이콘이었는데…유이 "엉덩이 민자라 놀림 받아"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2025-01-09 11:48:01 수정 : 2025-01-09 11:48:0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엉덩이 볼륨을 만들기 위해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7일 유이는 유튜브 채널에 '유이처럼'에는 '애플힙의 여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이는 "요즘 운동을 너무 안 했다"며 "운동을 안한 지 2주가 됐다"고 밝혔다.

 

유이는 곧바로 헬스장으로 갔다. 지인들과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유이는 "엉덩이가 민자라서 너무 놀림을 받았다"며 "스타일리스트 팀도 엉덩이로 뭐라 하지는않는데 엉덩이에에 볼륨 있는 분들이 부럽다"고 했다.

 

이어 "체형상그게 안 돼서서 확실히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유이는 고강도 하체 운동을 시작했다.

 

유이는 "토할 것 같다"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이는 키 172cm에 50kg로 남다른 바디라인 뽐낸 바 있다.

 

한편 유이는 연극 '바닷마을을 다이어리' 공연에 1월 15일부터 3월 23일까지 출연한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혜수 '천사 미소'
  • 김혜수 '천사 미소'
  • 이세영 '하트 여신'
  • 지수 '충성!'
  • 유다인 ‘매력적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