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 난민촌 내 참호에서 8일(현지시간) 피난민 타이세르 오바이드가 아이를 어르며 웃고 있다. 매서운 겨울바람을 막아주는 건 참호 위에 처진 천막 한 장뿐이다.
추위 속에 태어난 신생아들의 사망이 속출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이후 최근까지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영아는 최소 7명으로 집계됐다. 아이들은 밤사이 뚝 떨어지는 기온을 이기지 못하고 동사하고 있다.
가자지구의 비극을 멈출 수 있는 휴전 협상은 또다시 교착 상태다. 아이들은 오늘 밤도 얇은 천막 한 장 아래서 온몸을 떨며 잠들어야 한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돈으로 산 군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6.jpg
)
![[특파원리포트] 첨단 미래 사회의 두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3.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국민통합위원장이 해야 할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374.jpg
)
![[박영준 칼럼] 새 국방 수장이 풀어야 할 국방 난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128/20260816512522.jpg
)


![맹모삼천지교 저리 가라 할 인도 엄마의 3000m 달리기 [이 사람@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300/2026092050773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