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 성남시 ‘메종 디탈리’에서 진행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출시 행사에서 현대차 노사 대표가 함께 신차를 소개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정유석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박성열 현대차지부 판매위원회 의장.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6년 만에 나온 2세대 완경변경 모델로, 지난달 20일 사전계약 첫날 3만3000대가 넘는 주문이 몰렸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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