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22일 서울 라마다호텔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