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금융위, 금감원 신임 감사에 이현 변호사 임명

입력 : 2025-02-09 10:43:47 수정 : 2025-02-09 10:43:45

인쇄 메일 url 공유 - +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에 이현(58)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10일부터 2028년 2월9일까지다.

 

이현 신임 금융감독원 감사. 금융위원회 제공

이 변호사는 서울대 사법학과, 사법시험(32회), 미국 위스콘신대 로스쿨(MLI)를 거쳤다. 사법연수원 22기를 마친 뒤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법무법인 양헌, 바른, 세종, 이리스 등의 변호사를 역임했다.


박미영 기자 mypar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지예은 '상큼 발랄 볼하트'
  • 지예은 '상큼 발랄 볼하트'
  • 고윤정 '깜찍한 볼하트'
  • 오마이걸 효정 '사랑스러운 하트 소녀'
  • 신현지 ‘완벽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