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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22주기… 가시지 않는 그리움

입력 : 2025-02-18 19:04:02 수정 : 2025-02-18 2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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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화재참사 22주기인 18일 대구 동구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 수목장 묘역에서 유가족이 추모 장식을 꽂으며 희생자 넋을 기리고 있다. 대구지하철 화재참사는 2003년 2월18일 오전 9시53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지나던 전동차 안에서 50대 남성이 방화를 저지르며 발생했다. 당시 사고로 192명이 숨지고 151명이 다쳤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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