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와 증시 급락 영향으로 1% 넘게 내린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570.39)보다 32.79포인트(1.28%) 내린 2537.60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25.82)보다 4.32포인트(0.60%) 하락한 721.50에 거래를 마쳤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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