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양천구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 한 학생이 완강기 체험을 하고 있다.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은 ‘스마트 마네킹’을 통해 시각적 피드백을 강화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특징이다. 2016년 개관 후 매년 9000명 이상의 교육 이수자를 배출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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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양천구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 한 학생이 완강기 체험을 하고 있다.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은 ‘스마트 마네킹’을 통해 시각적 피드백을 강화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특징이다. 2016년 개관 후 매년 9000명 이상의 교육 이수자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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