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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덕수와 이번 주 고위당정…“재난예비비 2조원 등 추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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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3-25 11:13:16 수정 : 2025-03-25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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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대통령 권한대행직에 복귀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번주 내로 고위 당정협의회를 진행한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조속히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통상 대응과 추가경정예산(추경) 논의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재난을 통해 확인됐듯 예기치 못한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난 대응 예비비가 필수적”이라며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이 삭감한 예비비 2조원을 이번 추경에 포함해 국민 안전망을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주 안에 한 총리와 고위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또 권 원내대표는 “여·야·정 국정협의회도 즉시 정상 가동돼야 한다”며 “민주당은 모든 정략적인 장외투쟁을 당장 중단하고, 즉각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30번 탄핵안을 남발한 의회 쿠데타부터 사과해야 한다.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판결에 승복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해야 한다”며 “대규모 소요 사태를 부추기는 장외투쟁을 즉각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권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은 국회가 정쟁의 장이 되지 않도록 운영할 책임이 있다”며 “최 부총리 탄핵 표결을 위한 본회의는 열려서는 안 된다. 의장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백준무 기자 jm10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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