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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저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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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14 11:29:49 수정 : 2025-04-14 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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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급부상 韓
국무회의 모두발언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국무위원들과 함께 저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선 차출론이 거론되고 있는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미국발 통상전쟁에 대응한 대응방침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를 두고 대권 주자로 부상한 한 권한대행이 자신의 불출마 의지를 우회적으로 표명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한 권한대행은 이날 “미국발 통상전쟁이 요동치고 있다”며 “각 부처 장관들께서는 이해 관계자 우려 등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오직 국익과 국민만 생각하며 미측이 제기하는 각종 비관세 장벽 및 협력 프로젝트 등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구체화시켜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저 또한 그간의 통상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네트워크 등을 십분 활용”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정치권에선 한 권한대행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경선에 나서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뒤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단일화는 하는 시나리오가 언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 권한대행은 아직 뚜렷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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