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수상소감을 남겨 논란이 된 배우 옥자연이 다시 한번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옥자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제가 ‘MBC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 놀랍고 감사하다‘고 예상치 못했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나 혼자 산다’ 덕분에,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저의 소소하고 서툰 삶의 한 부분을 정성껏 담아주신 ‘나 혼자 산다’ 제작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옥자연은 특히 ‘‘나 혼자 산다’와 인연을 맺게 해주신 허항 PD님, 걱정이 많은 저를 늘 다독여주신 양지인 작가님, 그리고 매번 따뜻하게 맞아주신 멤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옥자연은 리얼리티 예능 첫 도전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그는 ‘처음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하면서 두려움이 컸지만,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으며 ‘꾸미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나여도 괜찮다’는 위안과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도록 늘 마음에 새기겠다’고 다짐하며 “감사드린다”고 거듭 감사 인사했다.
다만 옥자연은 전날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행사 첫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약 5분 20초에 걸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발언이 길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제작진이 수상 소감을 마무리해 달라는 신호를 보냈음에도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해당 게시글에 ‘축하한다’, ‘사랑스럽다’고 축복하는 댓글이 있었지만, ‘눈치 챙겨라’, ‘너무 길게 하는 거 아니냐. 대상도 저렇게 길게 안 할 듯’ 등 긴 수상 소감을 남긴 그를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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