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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 “강남 평화빌딩 매각, ‘수사 회피용 초고속 매각’ 보도는 사실과 달라”

입력 : 2026-01-14 15:34:54 수정 : 2026-01-14 15:34:53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hulk198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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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이하 한국가정연합)은 14일 한 경제지의 “‘수사 정조준’ 통일교, 1600억 강남빌딩 초고속 매각”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한국가정연합이 2024년 일간지와 경제지에 게재한 평화빌딩 부동산 매각 공고.

한국가정연합은 “평화빌딩은 2023년 8월 매각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해 2025년 12월 소유권 이전까지 2년 4개월 만에 매각됐다”며 “사법당국의 전방위적 압박과 종교단체의 해산 가능성을 언급한 상황에서 통일교가 자산 유동화에 나선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각과정과 관련해 “평화빌딩 매각은 3차에 걸친 경쟁입찰이 유찰된 이후인 2025년 2월 20일 매수인 000이엔지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가 2025년 10월 28일 매수인변경을 위한 3자간 인수계약을 거쳐 2025년 12월 19일 현 매수인과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2025년 12월 26일 등기부상 소유권이전이 완료됐다”고 설명하며 “단 일주일 만에 계약부터 등기 이전까지 마무리되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가정연합은 반론문에 2024년 3월 7일, 29일 일간지와 경제지에 부동산 매각공고 광고를 게재한 사진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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