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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와 드디어 ‘커플 사진’…열애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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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1-14 17:15:23 수정 : 2026-01-14 18:58:16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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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모델 카일리 제너와의 열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또다시 공식화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샬라메는 개인 계정에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들고 제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지 3년 만에 처음으로 올라온 커플 사진이다.

 

이에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샬라메가 제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티모시 샬라메(왼쪽)와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캡처

샬라메는 최근 시상식 무대에서도 제너를 ‘파트너’로 언급하며 감사를 전한 바 있다. 지난 4일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3년간 함께해온 내 파트너에게 감사한다. 우리의 기반이 되어준 시간들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한다. 당신 없이는 이걸 해낼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고, 제너는 객석에서 ‘사랑해’라는 입모양으로 화답했다.

 

두 사람은 2023년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같은 해 9월에는 팝스타 비욘세의 콘서트 현장에서 공개 키스 장면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을 인증했다. 열애 기간 동안 결별설이 여러 차례 제기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시상식 동반 참석과 사진 공개 등 공개적인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할리우드 관계자들의 평가도 우호적이다.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샬라메는 스포트라이트 중심에 서온 카일리를 현실에 단단히 발붙이게 해주는 존재”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음악 업계 관계자는 “그는 집중력이 뛰어나고 쿨한 청년이며, 교제 중에도 여전히 소탈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너는 전 연인인 힙합 뮤지션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뒀으며, 2023년 결별 후 홀로 양육 중이다.

 

한편 샬라메는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를 잇달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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