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설렘이 가득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자신의 여행 캐리어를 타고 질주하는 아이들이 눈길을 끈다. 출국 수속에 마음이 급한 할머니의 부름에 아이들은 씽씽 달려간다. 본인의 짐을 책임지는 모습이 기특해 보이기도 하다. 왁자지껄한 공항의 소음에 아이들의 여행은 이미 시작됐다. 여행의 즐거움은 일상을 넘어 나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다. 익숙한 일상에서 한 발짝 벗어나 새로운 도시의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운 과정이다. 낯선 공간이 주는 자유로운 여행은 우리의 삶을 더 넓고 깊게 만든다. 가족과 새로운 도시로의 여행이 아이들의 삶에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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