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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13도 ‘입춘’, 이제 봄으로…대기 건조 산불 유의 [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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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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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흐리고 남부지방에 구름 많아

절기상 입춘(立春)이자 수요일인 4일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절기상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꽃양묘장에 조성된 맨발길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꽃을 보며 맨발로 걷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꽃양묘장에 조성된 맨발길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꽃을 보며 맨발로 걷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0.3도, 수원 -0.5도, 춘천 -7.1도, 강릉 3.0도, 청주 0.0도, 대전 -1.6도, 전주 -2.1도, 광주 -1.4도, 제주 3.1도, 대구 -2.4도, 부산 2.0도, 울산 1.6도, 창원 0.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4도, 강릉 10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강·호수·저수지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다만, 여전히 눈이 쌓인 내륙을 중심으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오후에는 경기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도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과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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