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귤 껍질을 깠더니 그 속에서 작은 귤이 나온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일본 온라인 매체 마이도나뉴스에 따르면 일본 이와테현의 한 사과 농가 운영자 A씨는 최근 구매한 귤의 껍질을 벗기자, 그 안에서 작은 귤이 모습을 드러낸 사진을 엑스에 올렸다.
아이들은 “귤 아기가 나왔다”며 환호했고, 누리꾼들은 귤 안에서 귤이 나온 모습이 마치 러시아 민속 공예품 ‘마트료시카’같이 귀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A씨는 "저는 사과 농가라 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다른 귤보다 한 뼘 정도 큰 귤을 껍질을 벗기니 속의 심 부분에 작은 귤이 들어 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아이들은 평소 귤 가운데 구멍을 낸 뒤 껍질을 벗기는데, 이번에는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아 저에게 줬던 것 인데, 안에서 작은 귤이 나와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귤 속의 귤을 볼 누리꾼들은 "가끔 귤 안에 작은 귤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다", "맛도 똑같다", "자식 있는 귤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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