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와 영화 ‘무도실무관’ 등에서 감초 역할을 했던 연기파 배우 이중옥이 배우 오대환, 이호철, 전채은 등이 소속된 무빙픽쳐스컴퍼니로 새 둥지를 틀었다.
10일 무빙픽쳐스컴퍼니에 따르면 이중옥은 최근 무빙픽쳐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무빙픽쳐스컴퍼니 관계자는 “이중옥 배우는 뛰어난 연기 실력으로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배우”라며 “그가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옥은 2000년 대구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이후 극단 차이무 소속으로 연기 경력을 쌓았다.
2007년 영화 ‘밀양’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에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2019년 대히트한 영화 ‘극한직업’에선 초반부 마약쟁이 ‘환동’을 연기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2020년 출연한 장편 독립영화 ‘파로호’에서 첫 주연을 맡았으며, 해다 연기로 2023년 제10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SBS ‘좀비탐정’으로 그해 제27회 KBS 연예대상 베스트 챌린지상도 받았다.
현재 공포 장르 영화를 촬영 중이며, 드라마 출연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무빙픽쳐스컴퍼니는 배우 매니지먼트 부문과 드라마·영화 제작 및 배급 등을 전개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3월 식목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0/128/20260210519480.jpg
)
![[데스크의 눈] 20조원의 신기루와 행정통합의 역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0/128/20260210519473.jpg
)
![[오늘의 시선] 다카이치 압승과 동북아 안보의 향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0/128/2026021051945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검은머리갈매기와의 해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0/128/2026021051946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