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히트곡 '스파게티(SPAGHETTI)(feat. j-hope of BT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팀 자체 최단기간으로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28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feat. j-hope of BTS)'가 스포티파이에서 26일 기준(현지시간) 2억 14만5902회 재생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공개 이후 약 4개월 만의 성과다.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피처링을 맡아 랩 메이킹부터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발표 당시 세계 양대 팝차트인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50위)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6위)에서 르세라핌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2주 연속 차트인했다.
뮤직비디오 또한 신선한 연출과 효과로 주목받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조회 수 기준 이날 오후 12시 현재 1억 뷰 돌파를 앞두고 있다.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안티프래자일' 6억 등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르세라핌의 활약상은 뮤직비디오에서도 이어진다. 이들의 대표곡 '크레이지(CRAZY)'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2024년 8월 게재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기록이다. '안티프래자일'과 데뷔 앨범 타이틀곡 '피어리스(FEARLESS)'에 이어 팀 통산 세 번째 2억 뷰다.
또한 르세라핌이 작년 3월 미니 5집 '핫(HOT)'의 발매를 기념해 연 '르세라핌 2025 S/S 팝 업 - 더 핫 하우스(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팝업 스토어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르세라핌의 팝업은 아이디어, 브랜드 차별성, 지속 가능성 등 5개의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올해 K-팝 엔터테인먼트가 출품한 작품 중 유일한 수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시상식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대회에는 총 68개 국가/지역에서 1만여 작품이 출품됐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16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현지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첫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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