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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주관 평가원장에 김문희 교수 선임…첫 여성 평가원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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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기자 ea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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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불수능’으로 전임 원장 사임한 지 106일만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신임 원장에 김문희(60·사진) 한경국립대학교 부교수가 26일 선임됐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이날 제387차 이사회를 열어 제14대 평가원장으로 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장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교수는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경제학 석사, 컬럼비아대에서 교육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방시대위원회 인재양성 전문위원,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 자문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기획조정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3월 말까지 3년이다. 

 

전임 오승걸 평가원장은 2026학년 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으로 사임했다. 2026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은 3.11%로,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8학년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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