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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도박 중독 친구 재워줬더니… "돈·차 싹 다 훔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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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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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이 도박 중독 친구 때문에 겪은 충격적인 사건들을 털어놓았다. tvN STORY 제공
인교진이 도박 중독 친구 때문에 겪은 충격적인 사건들을 털어놓았다. tvN STORY 제공

인교진이 도박 중독 친구 때문에 겪은 충격적인 사건들을 털어놓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도박에 중독되어 친구들에게 돈을 빌린 아들과 도박 빚 2000만원을 대신 갚은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내담자는 “아들이 고등학생 2학년 때 인터넷 도박에 빠져 2천만 원의 빚을 졌다”며 아들과 함께 출연해 이호선을 만났다. 

내담자가 아들의 도박 증세와 이를 갚아 준 사건을 털어놓았다. tvN STORY 제공
내담자가 아들의 도박 증세와 이를 갚아 준 사건을 털어놓았다. tvN STORY 제공

내담자는 아들의 도박 중독을 알게 된 계기에 대해 “고2 때 학교생활을 힘들어해서 잠을 못 자더라.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을 때까지도 몰랐다”며 “그런데 5월쯤부터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더라. 아들이 300만 원을 빌렸다고 나보고 대신 갚아달라더라”라고 말했다.

 

아들은 그제야 어머니에게 돈의 출처가 도박 빚임을 털어놨다고 말했다. 이에 내담자는 대출까지 받아 2천만 원이 넘는 아들의 빚을 대신 갚아줬다고 밝혔다.

 

이에 인교진은 도박 중독과 관련된 자신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갑자기 연락이 온 친구가 도박에 중독이 된 상태였다. tvN STORY 제공
갑자기 연락이 온 친구가 도박에 중독이 된 상태였다. tvN STORY 제공

인교진은 “잘 지냈던 친구가 있는데 연락이 안 되다가 어느 순간 연락이 와서 보니까 돈 문제가 있더라. 알고 보니 도박이었다. 너무 중독됐다”고 말했다.

 

그는 “돈을 주진 않고 밥이나 먹자고 했는데 강원랜드 번호로 전화가 왔다. 도박을 했는데 잘못됐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친구를 재워줬더니 차와 돈을 모두 가져간 도박 중독 친구. tvN STORY 제공
친구를 재워줬더니 차와 돈을 모두 가져간 도박 중독 친구. tvN STORY 제공

인교진은 친구를 집으로 데려왔다고 전했다. “내가 20만원을 주고 우리 집에 데려왔다. 갈 곳이 없다 해서 우리 집에서 재워줬는데 그날 밤에 집에 있는 돈이랑 내 차까지 가져갔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인교진은 “경찰에 신고했는데 차가 강원랜드 가는 길이었다. 가다가 기름이 없어서 걸어갔다더라”고 전했다.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친구는 15년 동안이나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다. tvN STORY 제공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친구는 15년 동안이나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다. tvN STORY 제공

그런데 그 친구는 그 이후로 또 연락이 왔다. 인교진은 “친구가 결혼했는데 딸이 신부전증이라더라. 그래서 병원으로 돈을 보냈더니 그 친구랑은 연락이 안 됐다”고 말했다. “그런데 나중에 병원에서 ‘왜 돈을 보냈냐’고 연락이 왔다. 다 거짓말이었다”고 밝혔다. 

 

인교진은 “그렇게 15년 동안 연락이 왔다. 그래서 나는 도박이라 하면 치를 떤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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